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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볼 인사 '거절' 아니었다…”설마 내가 안 했다고?” 직접 입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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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원영, 볼 인사 '거절' 아니었다…”설마 내가 안 했다고?” 직접 입 열었다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명품 브랜드 행사에서 벌어진 '볼 인사 논란'에 직접 해명했습니다. 짧은 영상 하나가 온라인을 달군 지 하루도 안 돼 나온 입장이라 더 눈길을 끕니다. ■ 논란의 시작, 20초 남짓한 영상 논란의 영상은 지난달 28일 서울 청담동에서 열린 불가리 행사에서 찍힌 것으로, 4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퍼졌습니다. 공식 앰버서더로 참석한 장원영은 먼저 로라 부르데세 CEO와 볼을 맞대며 자연스럽게 인사했습니다. 문제의 장면은 그다음입니다. 이어 다가온 남성 부사장이 같은 방식으로 인사를 시도하자 장원영이 팔을 올려 거리를 두고 얼굴을 뒤로 빼며 고개를 돌렸고, 임원이 순간 멈칫하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습니다.  ■ "결례" vs "문화 차이", 팽팽하게 갈린 반응 비즈니스 행사인 만큼 상대의 인사 문화를 존중했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반대편에서는 볼 인사가 서양의 관습이어도 상대가 반드시 응할 의무는 없고, 신체 접촉을 어디까지 허용할지는 개인이 정할 문제라는 반박이 이어졌습니다. 두 사람의 키 차이 때문에 피한 것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습니다.  ■ 장원영의 직접 해명 "정신이 없어서 놓쳤다" 결국 장원영이 직접 나섰습니다. 4일 오후 팬 소통 플랫폼에서 포토콜이라 정신이 없어 한 분의 볼 인사를 놓쳤는데 오해할 수도 있나 보다고 밝혔습니다. 행사 시작 전에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눈 가족 같은 사이이고, 당연히 못 본 것이라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설마 내가 안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겠지?"라는 말도 남겼습니다.  평소 온라인 반응에 직접 대응하는 일이 드물었던 만큼 이번 해명은 더 주목받았습니다. ■ 이번 일이 보여주는 것 장원영을 둘러싼 '태도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달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신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