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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천원빵, 중국산이라 위험하다? 104건 검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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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길 지하철역과 편의점에서 흔히 보이는 천원빵. 요즘 SNS에선 "천원빵은 전부 중국산이고 방부제 범벅"이라는 말이 돕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전부'는 사실이 아니고, 검사 결과도 괴담과는 달랐습니다. ① 천원빵이 다 중국산은 아닙니다 일부 천원빵집은 경기도권 빵 공장에서 만든 빵을 들여와 박리다매로 판매합니다. 논란의 중심은 지하철 매대와 온라인몰에서 파는 수입산 저가 포장빵입니다. ② 서울시 검사 결과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수입 저가빵 104건을 검사했습니다. 54건에서 보존료인 프로피온산이 검출됐지만 모두 국내 기준 이내였고, 검출된 54건 중 51건이 중국산이었습니다. 다만 국산 빵은 최근 3년간 570건 중 4건에서만 보존료가 검출돼, 검출 빈도에는 뚜렷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③ 소비기한이 긴 이유 긴 소비기한에는 보존료 외에 수분활성도, 제조·포장 방식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줍니다. 방부제 하나만의 문제는 아니라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