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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쪄도 제일 예쁘다는 남편?…신민아가 ‘유퀴즈’에서 밝힌 김우빈 신혼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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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0월 28일) 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배우 신민아 씨가 출연했어요. 결혼 후 처음 나선 TV 예능이고, 2020년 9월 영화 ‘디바’ 홍보 이후 약 6년 만의 ‘유퀴즈’ 출연이라 방송 전부터 기대가 컸죠. 그 기대에 불을 붙인 건 방송 나흘 전에 공개된 선공개 영상이에요. 결혼한 지 10개월 된 부부가 집에서 서로에게 자주 하는 말이 뭐냐는 유재석 씨의 질문에, 신민아 씨가 남편 김우빈 씨와의 신혼 일상을 슬쩍 풀어놓았거든요. 오늘은 그 장면을 정리해 볼게요. (이 글은 선공개 영상과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집에서 제일 자주 하는 말은 “택배 왔다” 먼저 신민아 씨가 집에오고 꼽은 말은 의외로 “택배 왔다”였어요. 택배가 워낙 많이 와서 빨리 풀라는 말을 자주 하게 된다고 해요. 사람은 안 오는데 택배만 계속 온다며 너스레를 떨었는데, 화려한 톱배우의 신혼집도 우리 집 풍경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게 괜히 웃음이 나더라고요. “본 중에 제일 예쁘다”…유재석도 감탄한 한마디 반대로 김우빈 씨에게 자주 듣는 말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쑥스러워서 말을 못 하겠다면서도 입을 열었어요. 김우빈 씨는 칭찬을 많이 하는 편이고, ‘예쁘네’라는 말을 자주 한다고요. 핵심은 그다음이에요. 컨디션이 안 좋아 보이는 날이나 살이 쪘다고 느낄 때도 남편은 “본 중에 제일 예쁘다”고 말해준다는 거예요. 이 이야기를 들은 유재석 씨도 감탄을 감추지 못했답니다. 짧은 한마디지만, 서로의 가장 편한 모습을 다 아는 사이에서 이런 칭찬이 오간다는 게 오랜 시간 이어진 사랑의 비결처럼 느껴졌어요. 신민아 씨는 앞서 6월 영화 ‘눈동자’ 인터뷰에서도 김우빈 씨가 시사회에 와줘서 고맙고 든든했다고 전했죠. 10년 열애 끝에 결혼, 그리고 ‘재혼 황후’ 두 사람은 2015년 광고 촬영 현장에서 처음 만난 뒤 약 10년의 공개 열애 끝에, 2025년 12월 20일 ...